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미야 키리츠구 (문단 편집) === [[Fate/Apocrypha]] === [[아인츠베른 가문]]과 엮이지 않아서 이리야스필도 태어나지 않았다고 마테리얼 용어 사전에서 언급. 애초에 제3차 성배전쟁부터 분기된 세계니 잘(?) 살고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알리망오섬 사건 자체는 성배전쟁과 관련 없기 때문에 어떻게 됐을지 확신할 수는 없다. 그런데 극 중에서 [[시시고 카이리|어느 마스터]]가 '호텔 자체를 공방으로 삼는 마술사가 있으면 호텔 자체를 날려버리는 마술사도 있다'고 발언했다. 진짜 키리츠구를 지칭한 것인지는 불명. 하지만 아포크리파 세계에선 아종 성배전쟁이 여기저기서 발발하는 중이었고, [[로드 엘멜로이 2세]]의 경우를 생각한다면 아종 성배전쟁에서 프리랜서로 뛰어다녔을지도 모른다. 마술사 킬러로서 다닌 이유가 마술사들의 마술 실험으로 인한 피해자들을 줄이기 위해서였음을 고려한다면, 성배전쟁이라는 마술사들의 의식으로 인해 벌어질 피해를 줄이기 위해 프리랜서로 뛰어다녔다는 것도 말이 된다. 아인츠베른 가문과 엮이지 않았다고 마테리얼에서 공인된 이상 Fate/Grand Order와 비슷하게 흘러갔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수호자로서는 오로지 그랜드 오더에서, 그것도 인리의 이상으로 생긴 if의 존재로만 있을 수 있다고 공인되어 있는 걸 보면, 의외로 아종 성배전쟁을 치르는 도중[* 만약 치렀다면 서번트는 [[세이버(4차)|이쪽]]이였을 가능성이 높다.]에 시로와 비슷한 가치를 가진 다른 누군가를 구하면서 한번 꺾여 구원받았을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